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다.
노티드도넛 우유생크림 도넛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.
평일인데도 줄이 길었다. 예약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자..
나는 갑자기 먹게 된 거라 그냥 줄을 섰다. 20분은 걸린듯 ㅠ
제주청귤도넛도 참 맛있었다.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자!
수산봉.. 그네타고 인증샷 찍으러 오거나 동네분들 운동하는 곳인듯..
그저 그랬다.
특활제주, 버거 테이크아웃 하러 들렀다.
이정님도 봤다.
덕인당.
동행은 숙이네 보리빵이 더 맛있다고 했다. 개인의 취향~
청굴물
물이 많이 빠진 때 왔더니 내가 생각하던 뷰가 아니었다 ㅠ 물 때를 잘 맞춰서 와야겠다.
함덕해변
언제봐도 예쁜 함덕해변..바다색이 참 예쁘다.
세화해변
함덕해변보다 아기자기한 세화해변.. 여전히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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