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치원의 시와 산문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.
신라 말기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최치원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.
한 인간의 유학생활로 인한 고독함이 느껴졌다.
평범한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담백한 시들이 좋았다.
'서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한 하위징아 <호모 루덴스> 이종인 옮김, 연암서가 (0) | 2021.08.08 |
---|---|
지대넓얕0 (0) | 2021.03.25 |
최치원의 시와 산문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.
신라 말기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최치원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.
한 인간의 유학생활로 인한 고독함이 느껴졌다.
평범한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담백한 시들이 좋았다.
요한 하위징아 <호모 루덴스> 이종인 옮김, 연암서가 (0) | 2021.08.08 |
---|---|
지대넓얕0 (0) | 2021.03.25 |